미중 무역협상 타결일은 언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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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에서 기술 도둑질, 범죄로 규정하고 있는 화웨이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다.

미중무역전쟁에서 미국은 중국 it 기업 때리기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핵심기업이 화웨이이다.

보안에 위협이 되며 중국에 의한 5g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 미국은 화웨이를 죽여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향후 미국을 위협하는 유일한 국가가 중국이며 미국은 전세계 동맹국에 화웨이와 거래 중지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구글, 인텔, 퀄컴, 브로드컴 등 주요 기업들 거래 중지했고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비롯한 일본 기업들도 동참했다.

전반위적인 화웨이 압박이며 화웨이 제재 뿐 아니라 관세 폭탄을 이용한 압박도 지속하고 있다.

3250억 추가 관세 준비했고 미중 무역전쟁은 곧 화웨이의 시련이 될 수 있다.

화웨이, 미국의 압박에 맞서 결사항전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상황인데 스마트폰 자체 os 개발을 하려고 하는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9년 연말 10월경 홍멍os 출시를 했으나  시장은 훙멍os를 외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말 숨통이 끊어지면서 더 이상 글로벌 기업이 아닌 중국 내수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s 생태계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승자 독식 시장이며  현재 모바일 os 시장은 사실상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 88%, 애플 ios 점유율 11%인 상태에서 os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과거 블렉베리os, 노키아+인텔도 미고 망한 상태이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노키아 인수하고 윈도os로 망했고 삼성도 바다 os, 타이젠을 만들었으나 망했다.

이 os의 경우 중국 시장, 즉 내수시장에서도 외면당할 수 있다. 샤오미, 오포, 비보와 같은 회사들도 있다.

스마트폰 모바일 os 생태계 구축은 정말 힘이들고  os 개발이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개발자들이 앱을 만들지 않는다. 깡통폰이 될 수 있고 중국 내수시장에서만 팔릴 수 있다.

 

화웨이의 최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텔 퀄컴, amd, 브로드컴 등 화웨이와 기술계약을 해지했고  sd카드메모리카드협의회는 화웨이 회원 자격 박탈을 했다.

중국의 경우 아직 스마트폰 시장이 남아있고 자체 os를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꿈이 산산조각 나는시기, 위기를 느끼는 시기는 올해 연말이 될 것이다. 화웨이를 살리기 위한 중국 정부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화웨이의 존재 가치는 어떻게 되나?

– 중국 it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중국의 삼성전자)

– 통신 장비 분야 세계 점유율 1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2018년 말 기준)

– 중국 젊은 인재들이 화웨이로 몰려들고 있다. 직원 연봉 평균 1억.

더 중요한 이유

화웨이는 5g, 스마트폰 등 중국의 4차 산업혁명 리드 기업

화웨이, 회장 런정페이는 화웨이 지분 겨우 1.01% 보유

화웨이 지분의 98.99%는 누구 소유? 표면적으로 노동자 소유지만 실제로 중국 정부(공산당 소유) 라고 보고 있다.

즉 화웨이 순이익의 대부분을 공산당이 가져간다. 화웨이는 공산당의 돈줄이다.

화웨이는 2018년 기준 매출 1000억달러(121조원), 구글 매출 1368억 달러, 삼성 2100억 달러, 애플 2600억 달러

순이익: 우리돈 약 10조원, 중국 공산당이 챙기는 돈이 10조나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2019년 총 매출 2-% 감소, 스마트폰 40% 감소 예상.

화웨이 통신 장비 매출 비중은 40%,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비중은 45%

중국 매출 = 약 51%,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 약 40%, 북중남미= 약 21%

화웨이의 퇴장 시기 = 무역협상 타결?

화웨이는 5g 4차 산업혁명 중심 기업인 동시에 중국 공산당에게 있어 중요한 기업이다. 공산당 자금줄이 마르기 때문에 시진핑이 협상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화웨이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에서 외면 받기 시작할 때, 올해말이나 내년초….

협상 조건이 다소 완화되더라도 지적재산권, 금융개방,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에 관한 것은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중국은 까면 깔수록 약점이 많다. 그런데 미국은 이미 다 알고 있다.

35년 만에 찾아오는 기회 1

(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 찾아온 일본 자산 시장 버블)

미국의 중국 테크 기업들에 대한 제재

->4차 산업혁명 시대, 중국을 변방 국가로 만들기 위한 작업

– 미국의 요구와 동맥국과의 연대를 통한 압박

– 지적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강요 금지, 막대한 보조금 지급 중단, 금융 시장 개방(자율화) 등 요구

– 올해 연말, 내년초에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을까…

– 협상을 하는 순간부터 버블이 본격화될 것…

과거 일본 버블 사례 고찰.

일본에 대한 양털깍기 되새겨보기.

-일본, 중국 양털깎기가 같을 수는 없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통해 흐름을 짐작해볼 필요는 있다.

– 일본과 중국, 시작은 같다 ->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한 것

– 미국 무역 적자 중국 비중 47.1%, 1985년 당시 일본은 37.2%, 독일 9.1%

– 중국과 미국의 협상이 제2의 플라자 합의라고 불리는 이유.

일본 양털깍기의 시발점 – 플라자 합의

1985년 9월 22년 미국 플라자 호텔에서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 엔화, 마르크화에 대한 달러 약세 합의

– 합의 이후 2년 만에 엔화 가치 2배 상승(엔고)

– 달러 가치 하락(저달러)와 엔고 현상, 원화 상대적 가치 하락.

– 원화가치 상대적 하락으로 질좋은 제품을 수출

– 우리나라는 최대 수혜국, 3저 호황, 단군 이래 최대 호황.

(이번 최대 수혜국은 일본? 그다음이 한국/대만?)

플라자 합의 이후 주식과 부동산 움직임

– 일본 도쿄 핵심지 6배 상승, 주식 니케이225 지수 폭등(약 4배)

– 버블이 무너지면서 그 후유증으로 잃어버린 20년을 겪음

– 일본만 상승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도 3저 호황으로 주식 약 9배, 개별 종목은 10배, 20배 상승.. 우리나라 부동산 지수 변화, 83년 저점대비 90년까지 2배 이상 상승. 서울 핵심지는 폭등.

일본이 버블일 때 우리나라도 3저 호황으로 주식, 부동산 상승.

체크포인트

– 80년대 중반, 일본과 한국은 주식, 부동산 폭등.

– 하루 아침에 폭등한 것이 아니다. 버블이 갑자기 찾아와서 한 두달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서서히 상승을 하다가 2년 정도 화려한 불꽃을 피웠다(모두가 주식/부동산에 뛰어들 때)

– 4~5년에 걸쳐서 상승했다는 점

– 버블은 갑자기 찾아와서 한 두달만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 단 35년전, 80년대 중반은 지금보다 정보 공유/ 투자의 속도가 느렸다.

-> 따라서 지금 호황/버블이 온다면 1~2년 사이에 폭등이 올 수 있다.

-> 짧은 기간 응축된 폭등 후에는 큰 후유증이 온다는 점을 기억해라.

일본의 버블

– 엔달러 폭등(엔고)였는데 왜 주식과 부동산이 오를 수 있었나?

-> 보통 엔/달러, 원/달러 강세가 일어나면 수출 타격(수출 감소되며 경기 악화)

-> 현지 가격(미국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물건 잘 안팔림

-> 일본, 수출 기업들 타격 받음 -> 일본 내수 경기 침체.

-> 한국 기업들은 반사이익으로 수출 늘어남

일본 기업들의 위기극복

– 기술 개발 + 생산성 향상 + 제품 고급화

하지만 완벽한 대안은 될 수 없었다.

일본정부, 내수 경기 살리기 위한 정책

– 금리인하(유동성 증가)를 통한 내수 경기 활성화 유도

– 법인세, 소득세 완화, 적극적인 기업 지원(유동성 증가)

본격적인 유동성 장세 -> 돈이 돈을 만드는 상황

– 기업들 수출이 어려워지자 금융 수익 추구 – 부동산/주식 투자

– 늘어난 유동성은 주식/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고 폭등.

– 기업이 보유한 자산(부동산)상승 -> 기업 자산 가치 상승 -> 기업 가치 재평가 -> 기업 가치 상승 -> 주가 상승 (기업 실적이 아닌 돈의 환상이 기업 가치를 부풀려줌)

일본내 부동산/주식 상승으로 유동성 증가 + 엔고(달러 대비)

–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 금융/자본시장 자유화+엔화 지위 상승

– 부동산 급등의 단맛을 본 일본의 해외 진출(주로 미국의 안전자산 매입)

– 엔고로 인해 미국 자산이 상대적으로 싸게 보이는 착시효과

일본 기업들의 미국 부동산 자산 매입 본격화

소니의 cbs레코드 매입, 미쓰비시의 뉴욕 록펠러센터, la 오피스 빌딩 대거 매입, 하와이 와이키키 유명 호텔 대거 매입 등 일본 자금의 미국 자산 대거 매입.

일본 기업/일본인들의 미국 자산 대거 매입

– 미국에 위기 의식 심어줌

– 일본은 세계 1위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

플라자합의로 일본 양털깍이를 하려 했지만 자신감 넘치는 일본

– 미국보다 빠른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3만 달러도 미국보다 빠름)

– 부동산/주식 자산 상승에 따른 경제 호황 인식(착시)

버블 파티, 종말의 순간

– 버블의 절정에 이른 일본을 쓰러트리기 위한 미국의 한방

– 바젤1 발효(블랙먼데이를 경험한 미국 주도의 은행 규제 정책)

일본 은행들 가이드라인(자기자본비율 8%)를 맞추기 위해 대출 중지

– 당시 일본의 부동산 대출 비율(LTV)은 100~120%는 흔한 일이었음.

– 대출 중지 및 회수 요청 -> 유동성 급감 -> 부동산 가격 폭락 트리거

– 일본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규제 정책(유동성 회수 위해)

-> 89년 5월 2.5% – 90년 8월 6% (5회만에)

– 대출 총량 규제, 신규대출 규제, 세금 증가 등 규제 쏟아짐.

5년 동안의 버블 파티가 막을 내리다

금융 규제로 인해 주식/부동산 터짐

– 잃어버린 20년을 지나 30년이 되면서 서서히 살아나는 일본 경제

– 강력한 버블의 후유증은 그만큼 크다.

(버블이 왔을 때 우리가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은 어디까지 오를 것인가, 수시로 모니터링 해야한다.)

– 그리고 우리나라도 호황이 막을 내리고 전 세계는 경기 침체기로 진입.

중국 양털깍기 + 4차 산업혁명 버블 준비.

– 미국의 중국에 대한 금융시장 개방 요구

–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

– 지적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강요 금지

– 중국 정부의 불법적 보조금 지급 금지(중국 부실 기업 퇴출)

– 중국 정부의 유동성 증가 유도(지금도 지급준비율 인하로 유동성 공급)

– 그 외 여러 가지 중국버블을 만들기 위한 정책

-> 일본 사례를 통해 배울점이 있다.

-> 하지만 중국도 일본 사례를 잘 알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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