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발버둥쳐도 부자가 못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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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는 삼성전사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은 어떤 재산이 가장 많은가???

  1. 주식 2. 현금과 예금 3. 부동산 4. 귀금속 ??
    1번. 바로 주식입니다. 이건희가 가장 부자가 된 이유는 바로 차트 하나로 설명된다.

이 차트는 2018년 2월 100대 기업 순위. 이중 알리바바는 시가총액 90% 상승을 했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은 어떻게 부의 증식을 이뤄 왔을까. 단연 주식 보유다. 우리나라 기업리스트를 보더라도 전체 주식가치가 전체 보유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10년의 시간동안 1억을 투자해라. 그리고 1억을 투자하면 매년 10%의 금액인 천만원을 주겠다 약속한다면 오늘같은 저금리 시대에 사람들은 눈을 번쩍이고 투자하려고 하겠죠.

91년~19년 2월 S&P 차트이다. 2013년, 닷컴 버블 2009년 리먼파산 사태를 제외하곤 우상향중. 이런 우량주에 10년동안 투자하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지게 될까?

이 차트는 10년을 보유했을때의 수익률을 나타내는 것이다. +는 수익상태. 09년 리먼사태를 제외하곤 내가 언제 주식을 샀건 항상 100%이상의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건 단순히 원금대비 100%이상인 경우. 만약에 천만원의 주식을 가지고 매년 10%씩 1년마다 상승한다고 가정해볼께요. 복리의 마법. 약 2600만원으로 260% 상승한 결과가 되죠. 이건희 회장은 주식을 보유하기만 하고 얼마를 벌었을까요? 이건희 회장은 4.16% 지분을 들고 있네요. 삼성전자가지고만.. 2억 5천주 가량 들고 있고 시가가 46350원인 것을 고려하면 약 11조 5천을 가지고 있다. 1998년 이건희 회장의 주식가치는 대략 5000억정도. 대략 앉아서 11조를 벌었다..

가끔 이런 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금수저니깐 부럽다? 그런데 여기서 일반인들이 놓치는 것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예금이 안전하고 주식을 하는사람을 도박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안전한 현금을 주려고 하지 위험한 주식으로 절 때 주려고 하지않아요. 근데 기업주는 왜 자식들에게 주식을 줄까요?

이것은 아마도 그들만의 어려서부터 철저한 교육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업주 및 재벌주의 안목으로 망하지않고 성장할 기업을 골라서 아이들에 계좌에 주식을 사주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면서 성장을 하는 것이다. 물론 매매는 하지 않을 거지만 해가 지나면서 자신의 계좌에 주식이 얼마나 오르고 내리는지는 보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아이들은 주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이 매매하는법은 몰라도 주식을 보유하면 재산이 늘어난다는 것을 당연시 하고 그것으로 이 자본교육을 마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서민들은 어떨까요?? 어려서부터 주식을 도박이라 배웠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배웠죠. 아껴서 저축하고 차곡차곡 모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배웠지만 이런 기업 경영가들의 아이들은 돈이 있으면 주식을 사서 보유하라고 배운 것입니다. 이런 교육의 차이가 재벌은 계속해서 재벌을 낳게 되고 서민은 계속 서민을 낳게 되죠. 그러니까 우리 서민들이 절약해서 저축할 때 그들은 저축으로 모인돈으로 돈을 빌려 사업을 했고 기업의 지분을 늘려 부자가 된겁니다. 절약해서 단돈 100원이라도 아껴서 저축하는 교육을 받느냐, 지분을 늘려 이윤을 얻고 자본을 빌려 사업하는 교육을 받느냐, 이 교육의 차이가 저는 재벌과 서민의 차이를 만든다고 보는거에요. 그리고 이차이는 앉아서 돈을 끌어모으는 사람과 하루종일 일해도 시급으로 일당페이하는 사람과의 차이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장기간 망하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 사업에서 위험이 적고 수요가 꾸준한 사업, 그리고 경쟁력이 있어 경쟁사 대비 앞서가는 기업을 골라 보유하기만 해도 망하지 않게 된다는거에요. 주식을 단기로 매매하면 매우 위험하지만 매매하지 않고 보유하고 기업을 잘고르면 매우 안전하다는겁니다. 만약 여러분이 은행에 예금하는 경우에 물가가 오르면 그만큼 화폐가치 하락을 보게되는거구요. 만약 30억이상의 거액의 돈을 은행에 맡기게 되는 경우에는 마음이 굉장히 불안해지죠. 부동산의 경우에는 화재, 세금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그래서 재벌들은 10조원이 넘는 금액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부를 증진시킬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거에요. 주식이 도박이 아니라 주식을 하는사람이 도박의 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으로 수익을 못내고 있는 이유는 보유하려하지 않고 매매하려 했기 때문이다.
BCG Global 2019 부의 보고서를 보더라도 가난한 사람은 자산중에 현금비중이 높으며 반면 자산이 많을수록 현금보다 주식보유량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당장 내일의 이익 즉 단타치기로 몇십만원, 몇백만원 수익냈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와 함께 꾸준히 보유지분을 늘려가게되면 덩달아 자신의 자산가치도 상승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주가지수는 길게보면 단 한번도 내린적이 없다. 짧게 보니 우울하고 삶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술먹을돈 단돈 몇푼이라도 적금하듯 차곡차곡 모아가길 추천드린다. 내가 저때 들어갔으면, 저때 샀어야 했는데 이렇게 말하는건 항상 늦다. 늦었을때가 가장 빠른것이라고 당장 실천한다면 절대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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